---츠키프로

『츠키우타』 부정기 점 (16.11.28~16.11.29)

히류(緋琉) 2016. 11. 30. 00:10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월 씨, 3월 씨는 조심해」

하루「조금 아아아~하는 일이 일어나도 『오늘이 언 럭키라서야, 신경 안 써』라도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가진다면 좋겠네!」

하지메「마지막은 원망(願望)이냐」

하루「우~」

하지메「푸념은 한 시간당 백엔에 들을게」

하루「의외로 싸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45498056445952



☆요금 설정☆

하루「그러면, 이 쪽을 받아주세요」

>천엔

하지메「…열 시간은 좀」

하루「하기 전부터 도망가다니 하지메 답지 않아」

하지메「알 게 뭐야. 얼마나 담아두고 있는 거야, 귀찮아」

하루「조금 더 다정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메「그건 한 시간당 천엔 코스」

하루「코스가 있는 거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47032525692928


☆요금 설정☆

하루「참고로 제일 비싼 코스는 얼마인가요?」

하지메「…시가(時価)」

하루「나왔어-. 제일 무서운 말이 나왔어-. 가게에 못 들어가는 거야」

코이「하루 씨, 점심 때 어째 기운 없어 보이는 것 같았는데, 괜찮은…것 같지요? (휴우)」

아오이「다행이네(휴우)」

#가끔 그런 날도 있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47685243260928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4월 씨, 8월 씨는 조심해」

요우「점으로 출연 있었디면, 어제가 좋았어~. 좋은 니하이의 날」(2=니 8=하)

아라타「그러게~. 그래도 만약 어제 출연이 있었다면, 요우 군이 신는다는 결말이지 않아? 언 럭키니까」

요우「하루 씨, 설마」

하루「안 신었으니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3694858829824



☆밤의 느긋느긋☆

하루「아무리 우리가 버라이어티도 맡겨 주세요 아이돌이라도, 니하이같은 것 신은 날에는, 하지메 코스가 열 시간 코스가 아닌 스물 네 시간 코스가 되니까 말이지. 그리고 아는 사람들한테 오는 전화는 수신 거부할 거야」

아라타「틀림없어」

요우「틀림없네요」

하지메「수수께끼의 이름을 붙이지 마」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4911953604609



☆밤의 느긋느긋②☆

요우「버라이어티라고 한다면, 얼마 전, 요루하고 같이 슈퍼의 반찬 매상 상위 베스트 10을 맞히는 방송에 나갔었는데」

하루「응응」

요우「요루가, 내용이라던가 가격에서 한 번에 전부 정답을 말해서 코너가 거꾸로 성립되는 않았다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라타「주부네- 역시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6713885282304



☆밤의 느긋느긋③☆

아라타「버라이어티라면, 나는 고급품과 특매품을 먹어서 판별하는 그걸 했습니다」

요우「너, 전에 했을 때 『비출 가치 없음』이 됐던 거잖아 ㅋㅋ」

하루「그리고, 어머니한테서의 그치지 않는 우즈키 家 콜」

아라타「그건 단적으로 말해서 악몽이었습니다」

하지메「그래서, 이번 결과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7580466278400



☆밤의 느긋느긋☆

아라타「보세요, 이 착신이력」

하루「알겠어(웃음)」

요우「또 안 됐어 ㅋㅋㅋㅋ」

아라타「왜냐면 그거, 완전히 우즈키家에서『좋은 고기』라고 나왔던 맛이었는걸-. 몰라-;;」

하지메「뭐어…취향도 있으니까 말이지. 반드시 비싼 고기가 맛있게 느껴진다고 단정할 수 없어」

아라타「그렇죠!」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8356617998336



요우「그러, 면. 느긋느긋하게 있지 말고, 이제 슬슬 잘까~……윽, 아?! 뭐 밟았어!」

아라타「이런 데에 헤어 핀이. 요우 군, 성실하게 언 럭키 회수해 가네. 제법이네~」

요우「시꺼!」

#느긋느긋하므로 결말은 없음

#안녕히 주무세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0325949487664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