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세뱃돈 기획 연중조 (17.01.07)
☆세뱃돈 원해요③☆
연소「짜-안!!」
아오이＆요우「와아」
코이「온화한 밤을 즐기고 계시는 부드러운 두 분께, 세뱃돈을 조르러 왔습니다!」
요루「직구네!」
아오이「와- 어서 와 (웃음)」
루이「두 사람은 뭐 하고 있었어?」
아오이「뭘 한다…고 할 정도,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어」
요루「웅」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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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일 끝나서, 밥 먹고, 느긋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을 뿐이야 (웃음)」
아오이「다들 차라도 마셔」
이쿠「아, 죄송해요. 고맙습니다」
일동「후~…」
코이「…진짜 부드러워졌어…」
이쿠「편안해져…」
카케루「그러면, 이대로 부드러운 세뱃돈 받을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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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아오이와 요루한테 느긋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토크의 주제를, 리플 달아주세요」
카케루「우리도, 화면 너머에 있는 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들어볼까」
코이「이 PC의 표시로 다섯번째와 아홉번째를 토크 주제로 할게요」
이쿠「이야기가 길어질까 어떨까는 내용에 따라!」
루이「대모집입니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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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토, 토크…! 재미있는 건, 딱히 못 할거라 생각합니다만…!」
아오이「여, 열심히 할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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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자, 모집 마감입니다」
이쿠「여러분의 반응 스피드가 빨라서, 매번 깜짝 놀라(웃음). 항상 고맙습니다」
코이「집계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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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①「파트너에 대해서」
주제②「좋아하는 옷!」
카케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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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파트너라고 한다면, 아라타하고 요우로 괜찮으려나?」
요루「새삼 토크 주제로 한다고 하면……잠깐 정리하게 해주세요 (진지한 얼굴)」
이쿠「하, 하세요 (웃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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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우~…딱히「정리했습니다」라고 할 정도, 좋은 소재가 안 떠올랐어;」
아오이「뭐, 뭐어…. 기분 가볍게, 로 괜찮지 않으려나? 본 모습 대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해도 되려나?」
코이「하세요 하세요」
루이「그걸 바라는 것 같은 기색도 있어」
카케루「그러면 두 분에 의한 파트너 토크!」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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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아라타)에 대해서☆
아오이「그러면 나부터 할까? 아라타…아라타에 대해서, 라.
아라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한테 있어서는 소꿉친구이자, 콤비이기도 한 파트너입니다만…자유롭지」
요루「알아」
아오이「알겠지(웃음). 생각하는 방식이 자유롭고 행동도 자유로워서, 같이 일을 하고 있으면→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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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오는 거야?!』하고 놀라는 일이 진짜로 많아서(웃음). 어렸을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는데도, 아직 다음 순간 뭘 할지 솔직히 모르겠어」
요루「아오이라도 모르는구나(웃음). 익숙하다는 느낌이 드는데도 말이지」
아오이「아라타가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것 자체에, 익숙한 것 뿐이려나?」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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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분위기 파악 안 한다던가 (실제 그대로). 기세로 간다(실제 그대로)고 들을 때도 있지만, 왜일까…그런 자유로움을 동경한다고 할까, 부럽다고 할까, 무심코 응석 부리게 한다고 할까, 응석부린다고 할까, 그런 게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어!」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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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딱히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을 텐데도, 왠지 부끄러워! 의미없이 얼굴이 화끈해졌어! 와- 와-」
요루「와- 와- 하지 마~; 내가 이 뒤에 할 거니까, 전체 온도 올리는 건 하지 마~;」
코이「우리도 의미없이 낚여서 쑥쓰러워진 밤이었다」
루이「멋진 이야기네(イイハナシダナー)」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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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요우)에 대해서☆
요루「요, 요우에 대해서……라 (이미 허들이 높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무리)」
요우「어라~?」
아라타「모두 모여서 뭐 해?」
요루「잠깐 진지하게 저쪽에서 기다려줬으면 해(진지한 얼굴)」
요우＆아라타「아, 네」
연소「ㅋㅋㅋㅋㅋ」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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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요우는 말이죠! 가볍게 보이고 폼 잡아도, 실제로 가벼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실은 진지하고, 폼 잡는 것 만큼의 노력을 하곤 해서, 머…멋있을 때도 있고…정리하면, 열받네요!」
아오이「빨리 말하네 (웃음)」
루이「요우, 요루가 열받는대」
요우「왜 그렇게 된 건데」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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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그러니까, 올해도 잘 부탁해! 요우!」
요우「왜 열받았는지 모른 채로, 잩 부탁한다는 소리 들었어」
아오이「지금 말이지, 토크 중이었어」
아라타「헤~, 무슨 토크?」
아오이「비밀. 그렇지?」
카케루「그렇죠!」
이쿠「멋진 이야기였습니다」
루이「응. …다른 주제로 갈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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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옷!☆
아오이「좋아하는 옷…은, 난 그다지 고집하는 게 없어서 말이지. 좋아하는 색이 있는 정도예요. 토크 주제인데, 그다지 이야기 못 해서 죄송합니다(땀)」
요루「나도 비슷한 대답이 될 것 같은 느낌이(땀). 어어, 좋아하는 색조는?」
아오이「하얀색이라던가, 밝은 색조…또 중간색이려나?」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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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스테이지 의상이라던가, 준비해 주신 의상은, 딱 들어맞는 실루엣이 많지만, 사복이라면 투박한 니트라던가, 느슨한 게 많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요루「나도 거의 같아(쓴 웃음). 모노톤 같이 뚜렷한 조합은 별로 없네요. 중간색이 많습니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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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아오이하고는 옷이 겹칠 때가 있지(웃음)」
아오이「있지(웃음)」
요루「취향이 비슷해서, 같이 쇼핑 가는 일도 많아요. 요우라던가 아라타는 모자를 쓰던가 하지만, 저는 소품은 거의 안 쓰는 사람이라, 언젠가 멋지게 써 봤으면 하고」
아오이「그런 점도 같아요(웃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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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이상, 요루와의 세뱃돈이었습니다♪……라는 걸로, 괜찮으려나?;」
요루「딱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코이「괜찮아-요!」
이쿠「확실히 이야기해주셨으니까. 두 분의 팬 여러분에게, 기뻐할 수 있는 세뱃돈이 된 것 아닐까 하고」
루이「고마워, 요루, 아오이」
요루「아니 아니」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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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그럼, 이 흐름으로 우리로부터도 세뱃돈 갈래?」
요우「갈까?」
카케루「가죠! 이 두 사람이라면, 공개 대모집이에요!」
요우「무슨 의미」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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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두 사람한테 얽히러 갔으면 하는 사람・펫(츠키우타。한정)을 리플로 대모집」
이쿠「네번째와 여덟번째의 사람을, 두 사람이 얽히러 갈게요」
루이「금방 돌아오지 마. 뭐라도 끄집어 내면 돌아와. 열심히 해」
아라타「뭐야, 그, 개한테 공 던져서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것 같은 형식」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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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뭐가 나오려나?」
카케루「뭐가 나오려나?」
코이「굉장한 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우「너~희~드~을~」
이쿠「네, 마감하겠습니다! 항상 반응 고맙습니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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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①「디아블로!」
타겟②「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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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얼마나 디아블로 좋아하는 거야?! 다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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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그럼, 두 사람이 디아블로한테 얽히고 와」
아라타「허들 낮지만 높아」
루이「뭔가 끄집어 내고 와」
아라타「디아블로의 뭔가는 끄집어 내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루이「두 사람 분이니까, 엄청 얽히고 와?」
아라타「새해부터 벌칙 게임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인데」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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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군과 OS조①☆
디아블로「으르렁 (새해 복 올해 잘)」
요우「새해 인사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네!」
아라타「새해 복.…최근에 어때?」
디아블로「으르렁」
아라타「흠」
디아블로「으르렁 으르렁」
아라타「아~」
디아블로「으르렁 으르렁」
아라타「웃겨 ㅋㅋㅋ」
요우「안 웃겨!!!」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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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뭐야?! 뭐야?! 둘만 통하지 말고, 적어도 ()은 써 줄래?!」
아라타「오오, 새해부터 요우 군이 일하네 (츳코미적인 의미로)」
디아블로「으르렁」
아라타「아~…그렇지~. 요우 그런 점 있지~」
요우「무슨 뜻이야?!」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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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디아블로, 너 말이지~,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프로세라 진영이잖아. 이쪽 편 들어」
디아블로「으르렁」
아라타「요우 군의 츳코미를 원해서, 무심코 괴롭힌대. 욕심쟁이에 응석쟁이라는데」
요우「으르렁(ガオ) 두 글자에 멀마나 많은 의지가 담겨 있는 거야」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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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자, 이제 종료! 종료! 한 회 분은 얽혔잖아!」
코이「요우가 츳코미 넣는 것만으로 끝났어 ㅋㅋㅋㅋ」
루이「노린 대로」
이쿠「어이 어이 (웃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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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수고했어~」
요우「이거, 끝없이 내가 소모하는 조합인데💢」
요루「힘내, 요우」
아오이「두번째는 토크가 아니라 세 명(?)이서 뭘 한다…던가?」
요루「아! 요우」
요우「왜?」
요루「『힘내, 요우(頑張れ、陽)』가 『힘내라(がんばれよう)』로 들려…푸훗」 (둘 다 '간바레요우')
요우「남의 일이지! 너💢」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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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그럼, 두 회 분 얽힌 것 같이 소모한 요우한테의 구제책으로, 다시 한 번 모집할까」
요우「카케루, 다음부터 천사라고 불러주마」
카케루「사양할게요」
코이「그러면, 디아블로 이외로 모집하겠습니다!」
루이「리플로 온 여덟번째의 사람에서 얽히러 가겠습니다」
아라타「그~럼, 컴온」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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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으르렁 (추운 날이 계속 되지만 감기 걸리지 않도록. 멋진 한 해를)」
스스슥…
카케루「바이바-이」
루이「디아블로가 신사였다…」
이쿠「슌 씨가, 아마 정말로 마계의 신사라고 했었고」
요우「너희 그 대화가 아이돌로서 이상하다는 걸 잊지 마?」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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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자! 모집 마감합니다!」
이쿠「무거워지니까, 이 이상은 안 하셔도 돼요? 반응 고맙습니다」
루이「그럼, 뭐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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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②여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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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여자력이라면,……우리?」
요루「여자력……」
코이「아마! 다른 건 없기도 하고요! 아, 가끔 카이 씨도 귀여운 걸 좋아해서 여자력 높아지곤 하지만요!」
요우「지금, 왜, 그 정보를 ㅋㅋㅋㅋ」
아라타「어쨌든, 언제나의 연중 느긋느긋이 될 것 같은 예감」
루이「그러면,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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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
☆여자력 콤비와 OS조☆
아라타「그러므로, 토크입니다」
아오이「어어어, 잘 부탁드립니다. 왠지 이상한 느낌이네(웃음)」
요우「어쨌던, 여기에 도달할 때까지 꽤 소모한 날 위로해줘. 뭔가의 형태로 위로해줘」
요루「자, 이걸 줄게」
요우「고마워-, 카케루 ㅋㅋㅋ」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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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나, 요우의 츳코미 좋아하는데」
요우「하늘로부터 내려온 갑작스러운 치유」
아오이「아아 아니, 이 멤버 중에서도 요우는 츳코미 쪽이고, 힘내줬으면 하는 응원도 포함해서(웃음)」
아라타「올해도 프로세라로 휙휙 츳코미 넣어 가겠지~」
요우「기쁘지 않은 예상을 세우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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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네! 나도 힘낼게」
요우「조용히 해 나라의 천연왕. 일곱 개 전의 트윗을 난 못 잊을 거니까」
요루「요우가 엄격해」
아라타「그라비는 카케룽하고 핑크하고 아오이가 있으니까, 안심」
아오이「다른 사람한테 맡기네(웃음). 뭐, 확실히 아라타는 츳코미 역이 아니지만」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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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난 올해도 마이페이스로 가겠습니다」
요우「설명할 것까지도 없이, 마이페이스잖아, 너」
아라타「뭐 그렇지」
아오이「아라타도 요우도, 요루도, 나도, 거기에 숙소의 모두도. 올해도, 자신답게, 즐겁게 활발하개 매일을 보냈으면 좋겠어」
요루「응.…올해도 힘내자!」
연중「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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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그런 이유로, 조금 무리하게지만. 정리했습니다」
루이「수고하셨습니다」
카케루「고맙습니다~!」
코이「이걸로, 세뱃돈인 연중의 턴은 끝입니다」
이쿠「연중조 여러분, 그리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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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날짜 변경선을 넘으면 하지메 씨의 생신입니다만, 그 쪽의 축하는 내일 저녁부터 밤이 되려나~하고 생각합니다!」
루이「우리가 선물 주면서, 세뱃돈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네?」
이쿠「생신인데 괜찮으려나…(웃음)」
코이「그러면 여러분! 나중에 또 봐요~♪」
#세뱃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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