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흑연장의 삿포로 여행 두번째 (17.01.14)
※ 첫번째 사진
하지메「신 치토세 공항에 도착」
하루「홋카이도다-! 대지가 그리워……! 참고로 상공에서는 의외로 괜찮았던 저입니다」
하지메「이착륙이 안 되는 거지?」
하루「현실도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머릿 속에서 노래 불렀는데, 그라비 노래는 뭐라도 중력 중력 그래서, 이럴 때에 안 맞아」 (중력=gravity)
하지메「몰라 (웃음)」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07155713863681
※ 두번째 사진
하루「기내지에서 봤는데, 최근의 항공회사는 대단하네」
하지메「오른쪽 아래, 너무 최신예잖아」
하루「나, 절대로 안 탈 거야」
하지메「너, 모처럼 금색 로봇하고 닮았는데 말이지…」
하루「어-이?」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13736140627968
※ 세번째 사진
하루「공항은 돌아가는 길에 검색할 예정이라, 지금은 후다닥 삿포로에 가겠습니다. 참고로, 아직 허용 범위입니다(추위적으로)」
하지메「확실히」
하루「하지만 리더를 빙글빙글 두루마리로 만들어 놓을게요~. 자, 제대로 빈틈이 없게 말이지~」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14573587927042
※ 네번째 사진
하지메「삿포로 도착」
#삿포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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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사진
하루「삿포로라고~!」
#삿포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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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번째 사진
하지메「들뜬 하루가 넘어졌습니다」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23125064998912
※ 일곱번째~여덟번째 사진
하지메「삿포로 역 주변은 이런 느낌입니다. 반짝반짝 춥습니다만, 기분이 좋습니다」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26283984039944
하지메「참고로, 반짝반짝 춥다는 건, 카케루의 말」
#삿포로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126462476881921
※ 아홉번째 사진
하루「적설은 4우사 정도네요. 홋카이도청 옛 본청사 앞에서」
#삿포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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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번째 사진
하지메「처음 봤어」
하루「어떻게 쓰는 걸까?」
하지메「아마, 아까처럼 넘어지기 전에 쓰는 물건이겠지」
하루「네」
#삿포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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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번째~열세번째 사진
하루「걸을거야~」
하지메「역사가 있을 듯한 건물이 있어」
하루「아, 눈 축제 하는 공원이야」
#삿포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