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히류(緋琉) 2017. 1. 16. 13:29

 

※ 첫번째~두번째 사진

하루「밥을 먹었습니다( ´ ▽ ` )」

하지메「게밥」

하루「1200엔으로 3가지 재료를 고를 수 있는 해산물 덮밥!」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24964382052352

※ 세번째~네번째 사진

하루「항구에도 살짝 가 봤어」

하지메「눈이 있는 항구는, 휴일이라 조용해서, 느긋하게 걷는 것도 즐거웠어」

하루「그렇지」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25713379864577

※ 다섯번째~일곱번째 사진

하지메「오타루의 거리 풍경」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26297357000705

※ 여덟번째~열번째

하루「추천받은 빵롤!」

하지메「점심 먹은 지 얼마 안 되서 말이지. 아무래도 배가…」

하루「(・ω・)반반씩 할까?」

하루「(  ;∀;)굉장한 모양으로 나뉘어졌어」

하지메「……너, 정말로 이상한 데서 서투르네……」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27324441366529

하지메&하루「빵롤, 맛있어」

하루「고기 만두의 어묵타입 같은데?」

하지메「치즈 맛도 나」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28682439585792

※ 열한번째~열세번째 사진

하루「여러 가게가 모여있는 길이네~」

하지메「여기저기 봤습니다」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40036407930881

※ 열네번째~열다섯번째 사진

('아버지 맡겠습니다'라는 뜻)

하지메「참신한 간판이네」

하루「게다가 여러 개 있어(웃음). 쇼핑에 지친 아버지한테 친절한 건지, 친절하지 않은 건지…」

※촬영허가는 받았습니다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40428441112577

※ 열여섯번째~열일곱번째 사진

하루「지금은 이미 공항으로 향하는 전차에 탔습니다만, 살짝 해가 저물고부터의 풍경도 볼 수 있었어요~」

하지메「눈이 있으면, 라이트업도 보다 더 빛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44033986490368

하루「짧은 시간이었지만, 꽤 돌았네」

하지메「삿포로뿐만 아니라 오타루에도 갈 수 있었던 게, 좋았지」

하루「그리고 여기서부터 공항까지 1시간 반」

하지메「삿포로에서 하네다로 날아서, 탄환투어는 끝…인가」

하루「도쿄에 돌아가면, 다시 일 열심히 해야겠네! 이 이틀간에 파워 충전 됐으니까 괜찮을 터」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46144899997698

※ 열여덟번째 사진

하루「비행기 탑승 직전! 여러분께서 추천해주신 홋카이도의 보물을, 숙소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줄 선물로 샀습니다♪……모자이크했더니 수상해졌지만」

하지메「즐거웠지?」

하루「그치!」

하지메「어울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홋카이도의 여러분, 언젠가 다시!」

#고맙습니다

#오타루 여행

#삿포로 여헹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0580847027789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