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히류(緋琉) 2017. 8. 12. 12:43

https://twitter.com/AGF__2017/status/89545349269694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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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AGF 힌정의 즐거운 코너. 스탬프 찍어서, 너 만의 토트를 만들어봐♪ 몇 번이라도 찍을 수 있는 것 같아」

마젤란「꾸에」

요우「오, 8월 무늬만으로 전부 했네~. 제법 하네, 마제! 보너스 브로마이드도 한 장 딸려오는 것 같-네」

#요우 펭 일기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95496245484990464



https://twitter.com/animateshibuya/status/89522935152798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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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미니 티셔츠가 재입고되는 것 같습니다!

시부야 한정이므로 하치공(ハチ公)을 본받아 고로케 무늬. 뒤의 글자는 『언젠가 나도 충견이!(いつかは僕も忠犬に!)』라는 고로케의 꿈이 쓰여 있습니다츠키(о´∀`о)

#괜찮아 충견이야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95509633346830336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1월 씨, 1월 씨는 주의야」

하지메(흑천호)「…」

슌(백천호)「…깼어?」

하지메「…시끄러워…」

슌「내일부터 축제니까 말이지. 인간의 아이가 많이 놀러 올 거야♪」

하지메「나는…졸려」

슌「후후, 꼬리는 들떠 있는데?」

#츠키노 백귀야행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95635501486530561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 3월 씨는 조심해」

하루「죄 많은 남자는, 기계조차도 돌아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거네」

요우「자판기에서 쥬스 꺼내려고 해서 손을 못 빼 막차 놓친 하루 씨, 어서 오세요」

하루「솔직히, 위로해줬으면 해」

요우「신경쓰지 마세요(웃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95666508944228354



☆자판기가 매달리는 하루 씨☆

하루「……어?…아, 아,…어~? 아---;;」

쉬익…

덜컹…

역무원「오늘의 운행은 전부 끝났습니…괜찮으신가요?」

하루「끼었어요! (눈물)」

역무원「괜찮으신가요 ㅋㅋㅋ」

#원래 소재는 남성 스탭 실화

#손이 크면 큰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95669088164298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