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고기의 날☆
요루「오늘은 방심할 수 없는 날이네…」
아오이「어, 왜?」
요루「방심하면……으아아아아?!」
카케루「요루 씨, 배 근처 조금 마른 건가요?! 확실히 밥 드세요!!」
루이「다음으로 가자」
카케루「오-!」
요루「…고기 감정사가 나타나니까…」
아오이「깜짝 놀랐어」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499431366533121
☆좋은 고기의 날☆
카케루「…」
루이「…」
다이「…」
카케루「초밥 고기! 딱딱해! 저렴한 고기!」
루이「단단하네」
다이「…」
츠바사「다이 쨩이, 배에 코알라 두 마리 붙인 채로 굳어 있는데, 무슨 일이야?」
시키「배 부근을 체크하는 츠키프로 고기 감정사의 세례를 받고 있는 거라 봤어」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803501186305273858
☆좋은 고기의 날②☆
에이치「안녕하세…요오오오?!」
카케루「단단해! 미묘하게 단단해!」
루이「에이치는, 벗으면 대단합니다 타입」
카케루「양의 탈을 쓴 늑대냐! 역시 스케어 시리즈! 어른이란 치사해!」
에이치「간지럽습니다만~?!;」
시키「…」
슈우「시키, 은근슬쩍 배 감추고 있지?」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803501940525043712
☆좋은 고기의 날③☆
시키「아- 아니, 딱히 위험하지는 않는데, 최근에 조금 건강에 주의하지 않은 자각은 있었어」
릿카「작곡 작업으로 방에 틀어박혀서, 가끔 나왔다 싶으면, 술 마시거나 자거나 하고 말이지?」
슈우「…. 카케루, 루이」
카케루&루이「네-에」
슈우「GO」
시키「악마냐!」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803502813812690944
☆좋은 고기의 날②☆
스윽
아라타「우와아?!」
카케루「다시 츠키노 기숙사」
아라타「미리 말해?!」
카케루「아라타 씨는 미리 말하면 숨 참(반칙하)잖아요」
루이「그치. 아라타는 평범한 고기로」
아라타「세이프 세이프」
카케루「그래도 옆구리에 고급 고기가…」
아라타「없어!」
아오이「어-?」
아라타「없습니다-!」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0528723394560
☆좋은 고기의 날③☆
코이「꺄」
키케루「형편없는 고기를 만지고 말았어…(평범)」
코이「감상이 쏘-! 쿠-울!!」
이쿠「아하하, 어때?」
루이「잇군이 가볍게 식스팩…(왠지 모르게 쿠-웅)」
카케루「어- (같이 쿠-웅)」
이쿠「쇼크 받아도…(쓴 웃음)」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1264618164226
☆좋은 고기의 날③☆
카케루「요우하고 카이 씨는, 여전히 싼 고기였어 (단단했어)」
루이「둘 다,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요우「그 쪽을 원하는 건 처음이네-」
카이「그렇지」
카케루「다음은……의혹의 하루 씨」
하루「무슨?! 내 고기도 싼 고기야?!」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1933211242496
☆좋은 고기의 날④☆
카케루「아, 진짜로 의외로…랄까 꽤 싸!」
하루「최근 액션이 많은 드라마에 나가서, 힘낸 결과입니다 (뿌듯)」
루이「…」
카케루「…」
하루「…」
루이「…」
카케루「…」
하루「아니, 숨 안 참았으니까. 반칙 안 했으니까」
카케루「하루 씨는 할인, 으로」
하루「표현」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2944533393409
☆좋은 고기의 날⑤☆
카케루「아오이 씨-이」
아오이「언제든지 와.…라던가 (웃음)」
루이「콰-앙」
만지작 만지작
아오이「아하하, 간지럽네, 이거」
카케루&루이「평범~!」
히루「나하고의 온도차」
코이「아니, 제 쪽이 온도차 있었어요」
카이「왠지 꺄꺄거리고 있네~♪」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3435589939200
☆좋은 고기의 날⑥☆
하지메「또 하고 있는 거야」
슌「그리운 고기 감정사 분들이네~」
카케루「실례하겠슴-다」
루이「슴-다」
카케루「저, 절묘한…매끈매끈감!」
루이「달라붙을 것 같은 이 피부」
아라타「감촉이 아니라 단단함! 지금, 중요한 건 단단함이야! 사명을 떠올려! 감정사!」
#조금 저렴
#좋은 고기의 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03564284458385408
☆좋은 고기의 날⑦☆
카케루「참고로 우리는 보통의 고기입니다」
루이「입니다」
카케루「사실을 말하자면, 루이는 조금 고급 고기입니다」
루이「배신당했어!」
이상, 좋은 고기의 날, 복근 순회 감정단이었습니다.
#좋은 고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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